

“사람들이 샤넬에 대해 지닌 고정관념을 깨려고 한 건 아니에요. 갖고 있던 청바지에 샤넬 트위드 재킷이나 주얼리를 매치했을 때 더 재미있고, 갖춰 입은 듯하면서도 자유로운 룩이 완성되는 게 맘에 드는 거죠.”




“20대에 쓴 수많은 곡은 일기와 같아요. 그때그때 내가 경험한 것을 쓰는 편이거든요.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다 까먹었을 거예요. 너무 바쁘게 지냈으니까. 시간이 지난 후에 들으면서 ‘아, 그땐 그랬지’라고 추억하기도 하고 ‘지금은 생각이 이렇게 바뀌었구나’ 깨닫기도 하고. 또 똑같은 상황을 겪기도 하고.”


“빈티지 샤넬을 좋아해요. 내가 초대된 샤넬 컬렉션의 쇼피스를 산 적도 많고. 당시에는 그냥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, 이제는 갖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게 많아요. 그런 것도 예술품이라면 예술품 아닐까요.”

“자다가 일어난 모습 그대로 트위드 재킷만 걸쳐도, 샤넬 백 하나만 메도 그 자체로 어울려요. 일부러 연출하지 않아도 그렇게 입은 것처럼 보이죠. 어떻게 입어도 샤넬은 샤넬이니까.”




CREDIT
출처 보그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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